Gourmet Ingredients
정직한 재료, 섬세한 조리를 통해 만든 진짜 맛과 철학
Premium & Craf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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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Beef
Premium Beef
쉐이크쉑은 100일 이상 곡물 사료로 키운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를 사용합니다. 블랙 앵거스는 마블링이 뛰어나고 고소한 풍미와 촉촉한 질감을 유지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품종으로, 고온 조리 시 육즙과 지방이 어우러져 고기 본연의 깊고 진한 향을 선사합니다.
쉐이크쉑은 이 특별한 소고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스매셔(Smasher)’라는 전용 도구를 사용해 뜨겁게 달군 그리들에 패티를 눌러 굽습니다. 스매시 방식으로 구워낸 패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디엄 레어로 완성되며, 한 입 가득 퍼지는 풍부한 육즙 속에 쉐이크쉑만의 비프 퀄리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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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s-vide Chicken
Sous-vide Chicken
쉐이크쉑의 치킨 패티는 수비드(Sous-vide) 방식으로 조리됩니다. 신선한 닭고기를 저온의 물에서 천천히 익히는 수비드 조리법은 고기의 중심까지 고르게 익으면서도 육즙을 보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에는 바삭하게 튀겨내어,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촉촉한 쉐이크쉑만의 치킨 패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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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 Buns
Potato Buns
쉐이크쉑의 버거는 토종 효모 포테이토 번으로 완성됩니다. 감자 전분을 사용한 쉐이크쉑의 번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번 안쪽에는 무염 버터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내 육즙이 과하게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바삭하면서도 폭신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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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nkle Cut Fries
Crinkle Cut Fries
쉐이크쉑에서는 시그니처 스타일인 크링클 컷 프라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자의 표면을 주름지게 컷팅해 튀겨낸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쌀가루 코팅을 더해 크리스피함을 한층 극대화했으며, 주름진 형태는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을 수 있어 디핑 시 더욱 깊은 풍미를 전달합니다. 프라이를 쉐이크에 찍어 먹는 쉑 컬쳐의 시작, 그 특별한 문화는 바로 이 크링클 컷에서 비롯되었습니다.
Natural & Fr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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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ly Spun Custard
Freshly Spun Custard
신선한 크림, 난황, 우유 등으로 만든 커스터드는 아이스크림 그 이상의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높은 밀도와 진한 농도로 완성되는 쉐이크쉑의 커스터드는 더 크리미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커스터드는 매장에서 직접 제조되어 언제나 신선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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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k & Creamy Shake
Thick & Creamy Shake
쉐이크는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바닐라 커스터드로 만들어집니다. 쫀득한 커스터드에 얼음 없이 우유만을 블렌딩해 맛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쉐이크쉑은 시그니처 메뉴인 쉐이크를 시즌마다 새롭게 선보여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최초로 성수점에서 운영하는 '쉐이크 바’에서는 다양한 토핑으로 커스터마이징의 즐거움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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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Lemonade
Natural Lemonade
쉐이크쉑의 대표 음료, 레몬에이드는 합성 향료나 식용 색소 없이 100% 레몬 착즙액을 사용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이 담긴 쉐이크쉑 레몬에이드는 상큼한 레몬의 산미와 가벼운 단맛의 밸런스가 매력입니다.
Culinary Heritage
쉐이크쉑만의 컬리너리 아트로 창조하는 새로운 미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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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inary-Driven LTO
Culinary-Driven LTO
쉐이크쉑은 본사 컬리너리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블랙 트러플, 샬롯, 루꼴라 등 시즌에 따라 엄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로 완성한 기간 한정 메뉴(Limited Time Offer)를 선보입니다. 쉐이크쉑의 컬리너리 아트의 정수를 한정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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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Collaboration
Chef Collaboration
파인 다이닝에 뿌리를 둔 쉐이크쉑은 국내외 미쉐린 셰프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쉐이크쉑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여왔습니다. 앞으로도 쉐이크쉑의 미식을 향한 도전, 그리고 계속될 셰프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기대해주세요.
Mingles 강민구 셰프 'The Mingles Burger’ (2017)
TocToc 김대천 셰프 'Toc Toc Shack’ (2018)
Zero Complex 이충후 셰프 'Zero Complex Burger’ (2019)
ATO 박정현 셰프 'ATO Burg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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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ly-Inspired Menu
Locally-Inspired Menu
쉐이크쉑은 정통 아메리칸 버거를 넘어 한국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에서 영감 받은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왔습니다. 고소한 번, 프리미엄 패티와 어우러지는 한국적인 맛을 더해, 쉐이크쉑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합니다.
한국의 양념 치킨에서 착안한 '고추장 치킨 쉑’
서울 불고기 전문점 한일관과 협업한 '서울식 불고기 버거’
전통 장류 명인 기순도와 협업한 '더 헤리티지 370’
한국의 불닭갈비에서 영감받은 '불닭갈비 쉑’
Menu Innovation
혁신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 만족과 품질 기준 향상을 동시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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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Winning
Award-Winning
쉑마이스터 버거는 201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South Beach Wine & Food Festival Burger Bash’에서 심사위원 선정 최고의 버거(Judge’s Choice for Best Burger)로 뽑히며 뛰어난 맛과 완성도를 입증했습니다. 쉐이크쉑에서 개발한 이 레시피는, 쉑마이스터 에일에 장시간 마리네이드한 후 튀겨낸 크리스피 어니언을 풍성히 올려, 재료 본연의 깊이와 풍미의 레이어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었으나 쉑 팬들의 지속된 요청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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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oom
Shroom Burger
다양한 식문화와 취향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미트 프리(Meat-free) 버거입니다. 포토벨로 버섯을 통째로 사용해 패티를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몬터레이 잭, 콜비, 틸지터 치즈를 블렌딩해 채운 후 바삭하게 튀겨 조리합니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치즈의 풍미가 매력적이며, 육류 없이도 깊고 진한 맛을 완성한 쉐이크쉑의 대표적인 컬리너리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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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Concrete
Exclusive Concrete
쉐이크쉑은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담아낸 도시별 시그니처 콘크리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산물, 로컬 브랜드, 식문화를 깊이 있게 해석해 메뉴 개발 철학을 지역 차원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씨앗호떡에서 영감 받은 'Busan Street’
대전의 밤을 이용해 만든 'Daejeon Bam Bam’
천안 호두과자를 재해석한 'Hodu Samgeori’
대구 특산물 사과를 베이스로 한 'Daegurr Apple’